여친이 스키장 가자는걸 쌩까고 가까운 롯데월드나 가자고 설득해서...
뭐 말이 설득이지 차라리 스키장 갈걸 그랬습니다.
하루종일 징징대는통에 아주 골이 아프더군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손익 계산을 해보자면...
음...
지출: 밥값+술값+대리운전+백화점에서 카드 긁은것...
수입: 뽀뽀...
스키장을 갔더라면 수입이 더 근사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쩝~
어쨌든 지출에 비해 손해 본건가요?
뭐 말이 설득이지 차라리 스키장 갈걸 그랬습니다.
하루종일 징징대는통에 아주 골이 아프더군요.
크리스마스 선물을 손익 계산을 해보자면...
음...
지출: 밥값+술값+대리운전+백화점에서 카드 긁은것...
수입: 뽀뽀...
스키장을 갔더라면 수입이 더 근사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쩝~
어쨌든 지출에 비해 손해 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