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처럼 왔다가 유령처럼 사라지는 유령입니다. 예술고에서 C.G를 가르치고 있지만 아직 시네마는 초보라 뭐라 드릴말씀이 없어서 유령으로 살고 있습니다. 빨리 사람이 되어서 많은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