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시간을 버벅이다 포기했습니다.
ㅠ ㅠ
말이 꼬여 다시.. 말 더듬어 다시...
메뉴가 사라져서 다시...
가래가 끌어 다시...
전화기 진동소리에 다시...
아구.. 진짜.. 졸려...
암튼 방법은 알게 되었으니 언제 올라올지 몰라요.ㅋㅋ
맥으로 작업합니다... 맥에서 별게 다되요.ㅋㅋ
ㅠ ㅠ
말이 꼬여 다시.. 말 더듬어 다시...
메뉴가 사라져서 다시...
가래가 끌어 다시...
전화기 진동소리에 다시...
아구.. 진짜.. 졸려...
암튼 방법은 알게 되었으니 언제 올라올지 몰라요.ㅋㅋ
맥으로 작업합니다... 맥에서 별게 다되요.ㅋㅋ
지난 번에 올리신 글의 영한번역기는 무슨 프로그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