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로 맥 사용자가 많으신듯합니다.
아니면 인텔맥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그렇게 된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
암튼. 같은 맥 사용자로써 참 반가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OS X은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겠지만, 사용할 수록 정감이 가는 운영체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가끔 가끔 발견하는 세심한 부분에서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 암튼.. 다음 버전 많이 기대되는 군요.. ^^
참고로 어제 소프트웨어 하나를 받았답니다. 전. 사진을 찍으니.. 바탕화면에 사진을 이렇게 저렇게 올려 놓는 편인데요.
매번 이미지 작업하기가 번거로웠는데..
"Photo Desktop"이란..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더니 한방에 해결입니다.
혹 관심 있으신 분들은 사용해 보시라구요 ^^ 주말이네요.. 좋은 시간들 되시구요... 전 C4D 공부하러 이만 총총입니다. :)
홈페이지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photodesktop.alwintroost.nl
but....
일단 모니터는 크고 봐야겠군요-_-; 대략..낭패..13인치 가지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