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월 개봉예정인 디즈니.픽사의 『Cars』에 이은 새로운 신작 『Ratatouille』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남 프랑스의 야채 스튜 요리를 뜻하는 『Ratatouille』(라타투유)는 프랑스 유명 고급레스토랑에 사는 쥐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3D 애니메이션이다.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Ratatouille』은 코믹, 액션, 드라마등 인크레더블만한 흥행요소들이 준비되고 있고 지금껏 픽사의 작품 중 가장 코믹한 애니메이션이 될 것이라며 살짝 귀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