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깔창을 끝내고 바로 이어서 샌달을 제작중입니다...
이거.. 작업하다보니 하이퍼넙스를 자동으로 마스터하겠군요..
맨날 반듯반듯한 정형들만 작업하다.. 이런 비정형을 만들어보니..
신발이 얼마나 어려운 모델링인지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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