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래저래 많은게 바빠서 새해 인사도 못했네여.. 음...뭐라 저도 이래져래 말을 해보고잡은데.. 아는게 없으니 할말도 없는 답답한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ㅜ.ㅜ.. 거래도...짬내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너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