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래저래 많은게 바빠서 새해 인사도 못했네여.. >음...뭐라 저도 이래져래 말을 해보고잡은데.. > >아는게 없으니 할말도 없는 답답한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ㅜ.ㅜ.. >거래도...짬내서 자주 인사드릴께요.. > >너무 죄송합니다... 응징 제가 할꼐요/ 유격장으로 보낼께요 제가 직접 할게요/..ㅎㅎㅎㅎ 군대 갔다와야 정신 차리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