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개발된 이족보행로봇입니다.
ㅎㅎㅎㅎ




실용성은 글쎄지만 한 중소기업업체에서 개발했다고 합니다..뉴스에서 보신분도 계실듯..

사진속 인물은 일본 애니감독 안토히데야끼 입니다. (좋겠다..저런거 타보고..)

아래는 내용입니다.



사카키바라기계가 2년여의 개발 기간을 들여 만든 랜드워커는
전고 3m 40cm, 중량 1000kgw, 동력 엔진 250cc의 이족보행 로봇으로

엄밀히 따지자면 아직 관절을 이용하기 보다는
발을 끄는 스리아시 이족보행(일명 브레이크댄스 보행)형 이지만,

실제 사람이 탑승(1인승)한 상태로 이동(시속 1.5km/h)이 가능하고
외부 카메라를 통해 주변 시야를 좌석에서 모니터로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건담의 코크핏에 앉은 기분을 나름 낼 수 있고~

발칸포 타입(右)과 샷건 타입(左)의 2문의 에어건(스펀지볼 장착.. ㅎㅎ)이 탑재되어 있어서
탑승시 안노 감독 처럼 멋진 폼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개폼만 잡을 수 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경비회사들에서
순찰용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구매 의사가 꽤 많이 오고 있다고 하네요~
(실제 방탄재질로 바꾸고 실탄사용한다면 오후~~~순찰용으론..^^)

출처 : http://kr.blog.yahoo.com/anicapsule/165.html?p=1&p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