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orums.cgsociety.org/showthread.php?t=275658&page=1&pp=15
테스트용 파일은 스터프에 올렸습니다.
렌더 때깔 죽이는 DVD 만든 그 여성 유저가 9.5를 가지고 마치 공모비스무리 한걸 던졌습니다.
이에 유저들이 사진을 목표로 테스트에 들어갔네요.
일단 올라 온거중에 괜찮아 보이는 2장을 뽑아 왔습니다.
저도 대충 해 봤는데 디퓨즈 1로는 왠지 깊이감에서 허전함을 감출수가... ㅡ0ㅡ
빠른 렌더러 덕에 곰팡이도 어느정도 정복해가는 모습니고
에어리어 라이트 덕인지 퀄리티가 급상승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 유저분들도 어디 한번 도전해봅시다.
그나저나 컴터 좋은 사람들 부러워요~~ ㅋ
오랜만에 조용필 4집 음반을 턴테이블 위에
lighting = emitter in window, light at camera position - no shadow, sun - hard shadow
Higher Rad settings -
1hr 35 mins (over 2 machines - notice the obvious spilt in the image)
AR 2.5
Strength 100%
Accuracy 80%
Prepass 1/1
Diffuse Depth 2
Stoch Smples 550
Min res 100
Max res 160
colour mapping 2-1 exponential
(Area shadows for sun and blurry floor)
이러하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