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두 한때는 메텔을 이상형으로... 두 눈을 씻고 봐도 찾기가 쉽지만은 않았다는... 은철의 마지막에서 메텔이 철의 어머니 대역이란 개념으로 기억되는데... 남자들의 이상형은... 환경변수가 있겠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자신의 어머니와 닯은 듯한 여자에게 필이 간다는... 물론, 자기 어머니 같은 여자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참... 저 은하철도에 실제 모델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 대륙횡단 열차중에 한 모델이 주인공이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여러모로 생각나게 하는 작품이네요. 지금은 또 다른 애니메이션에 빠져 살고는 있지만... 아... 메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