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더 나은 렌더링 툴을 찾아 헤메는 어린양에게 시네마의 길로 인도해 주신 이미지 !!! ^^
버전 6.0 이었을때 였을겁니다. SLA shader 들중 저의 마음을 강력하게 흔들었던 샘플 이미지 였지요..
웹서핑하다 보니께 나오네요.. 요즘도 Shader 소개할때 가끔 표지에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맥슨의 독일애덜한테 고마움을 느끼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훗.. 9.5에선 더 좋아질것 같으니..
오래산 보람이 있군요..ㅋㅋㅋ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환갑넘어설때 쯤엔 시네마 4D 가 엄청 좋아져 있지 않겠습니까?
그때쯤이면 Cinema 5D (버츄얼 리얼리티 전문 소프트웨어) 가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땐 렌더링 품질,속도는 기본이고 사용자의 창의력을 이끌어내 주는 소프트웨어가 좋은것일지도 모
르겠다는 상상을 가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