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 링크로 다 확인하셨겠지만 다시 한번 곱씹어 보아요.
맨 마지막의 촛불 이미지는...
렌더링 실사처럼 뽑아서 그걸로 투토리얼 디비디 만들어 팔아 먹고 살던 여자가 테스트 한거지요.
전 버전까지는 포토샵에서 후보정으로 곰팡이 일일이 없애고 블러재질 블러 시키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9.5는 글로우 정도의 효과만 포토샵에서 주고 리터칭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즉 곰팡이가 렌더 자체에서 나오지 않았다는 얘기죠.
후기를 대충 보니 입이 째지고 있네요~ ^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