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리플과 관심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뎌 마구올린결과 300점을 넘었네요..^^
앞으론 천천히 품질을 생각하며 꾸준히 활동하겠습니다.
회사 그만두니까 참 좋네요... 지금은 새벽 5시 48분 ㅋㅋㅋ
머 맘대로야 될수 없지만 동지여러분 한번 뵙고 싶네요.
예전부터 절 많이 도와주셨던 길동님도 뵙고 싶고요. 다른 여러분들도....
출국하기전에 두번정도 ? ㅎㅎ
지나친 욕심일수도... 암튼 9월 5일경을 전후로 출국할것 같으니 한번이상은 뵐수 있겠죠?
각자 같은툴을 쓰지만 분야가 달라서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싶고요. 여쭙고 싶은것도 많고요.
내일 또 온라인상에서 만나길 기약하며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그리고 여자가 아니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술마시면서 혼나도록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