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시각디자인과3학년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d에 관심이 생겨서 맥스를 인터넷강좌를 보며 독학중입니다. 학원을 가고싶지만 가족형편상 못가는상황이네요.
그리고 저는 영상이나 게임캐릭터에 관심이 많아 시도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기본기를 할줄아는 프로그램이 포토 일러 캐드 스케치업 인디자인 정도 기본기는 배워놧습니다.
이제 영상이나 게임을 시작하기위해서 맥스와 시포디와에프터이펙트까지 배워보고 취업하할려고 합니다....
방학때까지 일단 그세개를 1시간정도 해볼려고합니다
제가 지금잘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스펙의한계는 끝이 없군요ㅠㅠ
쓴소리좀 해주십시오
그리고 시네마4d의 기초책좀 추천해주세용
1시간은 무리군요...
한개를 파고드는게 좋긴한데 빨리 배워나야 취업과 졸작에 도움이되서요..ㅠㅠ
스펙보다는 크리에이티브를 키우시는 편이..
어짜피 크리에이티브는 누구나 할수있고 해서요..
일반인도 아이디어를 생각할수있자나요..
그래서 기술이라도 배우고 아이디어는 뒷전에 생각해볼려고요ㅎ
개인적인 판단으론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십니다.
명심해보겠습니다.
자신을 크리에이터가 아닌 기술자로 만드는 지름길 입니다.
90년대 중반에는 툴만 다룰 수 있어도 알아줬지만 지금의 툴은 누구나 어느정도 다루는
연필과 같은 개념이죠.
남들과 다를 수 없다면 도태되는게 작금의 현실입니다.....
독학을 하시려면 포디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디비디강좌를 추천합니다.
기초부터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되실거예요.
기초만 어느정도 되면 외국강좌들 보시는데 어려움 없을실꺼구요.^^
영상과 게임은 확연히 다르기에
하나를 확실히 정하시는게 낫겠네요.
먹고 자고 쉬는 시간을 제외하곤 모든 시간을 할애하셔야 할 시기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기본기는 이 사이트를 훑어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한번 도전을 해보겟습니다.
아까 말하신 크리에이티브도 공부하되... 기술적측면도 공부를 해야겠네여.. 2년동안 힘든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길동님 의견에 동의 하고 우선은 강좌에 있는 퀵스타트 메뉴얼을 다운 받아서 기초를 닦는게 좋습니다.
그 후에 사이트의 튜토를 공부하면 좋겠죠..ㅎ
저도 길동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툴은 언제나 버려질 수 있다는 점.. 단지 툴은 본인의 크리에이티브를 높이기 위한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크리에이티브를 키워야 되지 않을까요? 근데 말은 쉬운데 쉽지않죠;
툴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거죠... 크리에이티브가 없다면, 레퍼런스 복제 혹은 조합만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초보질문인데요! 자주보이는 이런 해파리 원자모형?은 어케하나요?
1시간씩 가지고는 모자르실듯.
좋은 프로세서는. FX효과를 맥스에서, 모델링은 편한곳에서, 애니메이션은 편한곳에서(시포디로 렌더링 건다면 시포디서 하는게 정신건강에서 좋을듯 하네요), 렌더링은 시포디에서, 합성은 에펙또는 스모크,누크에서
이렇게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