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도 올랐던데, "개** 경매!" 라는 타이틀로 현재가 21억인가? 암튼, 인권침해니 사생활 노출이니 말은 많지만, 어쩌겠나. 이미 얼굴은 노모로 돌아댕기고 있구, 스토커도 따라 붙었는데... 저 사건나고 다음날 귀신같이 알고 사진찍어 올려더군요. 옷 갈아입고, 선글라스 끼었지만, 가장 중요한 강아쥐, 가방이 전날 사진속과 같구... 일단은 노모 얼굴이 알려졌으니. 암튼, 밤에는 일찍 일찍 집에 귀가 해야 겠네. 이미 경매로 팔렸으니, 낙찰 받은 사람이 물건 인수하러 가면 어쩌나. 뭐에 쓸지는 알길이 없지만... 암튼, 네티즌의 세상이 무섭기는 하네.
근데...21억이면 꽤나 많이 올랐네요?? EMO_25
애완 동물을 정말로 좋아한다면 최소한 그 애교덩어리들에서 나온 덩어리도 치워주는 쎈쓰~ 는 꼭 챙기고 댕겼으면 하는 바램이~ 개인적으로 저도 개나 동물 좋아하지만,.. 가끔 공원에 가면 발로 뻥~~ 한번 차주고 싶은게 종종 눈에 보이는지라... EMO_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