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전 운영자 였던 길동님이 결혼을 했습니다요~ 물론 지금쯤이면 허니문에 푸~~욱~~~ 바져 있을테지요~ EMO_23
역시나 많은 유저분들이 오셔서 결혼식 피로연이 없었던 관계로~ 대낮부터 한잔하고 간만에 참석하신 오이님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EMO_15) 야그와 함께 기분좋을만큼씩 마시고 쫑했습죠~ EMO_22
이번달 풀로 4주연속 결혼식을 다니며 느낀 점인데...역시 신부들은 이쁩니다요~ EMO_3
세번째, 네번째 사진은 흡사 007게임(이라는군요)을 하는 것 같은~~ EMO_13
오이님의 현란한 말쏨씨로 많이 이들이 웃었던 하루였습니다.
남자끼리 있어도 무지 잼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