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정모는 초보사마님의 심도 깊은(너무 깊은듯 했습니다만... 좀 어려웠다는 ㅋㅋ) 바디페인트 활용에 대해 집중적인 강의가 있었습니다. 처음 오신분들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요 ^^
초보사마님에 따르면 앞으로 정식적으론 3개월에 한번씩 이렇게 세미나 식으로 이루워 질것같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요~ ㅎㅎ
무언가(?)에 애타하셨던 두 맥유저분들~ 우리 애플짱 큰형님과 멀리 청주서오신 송만성님 잘들어 가셨나 모르겠네요ㅎㅎ
그리고,.. 김선생님 제자분 세분도 앞으로 정모나 번개때도 종종 봤으면 좋겠습니다 ^^
역시 늘 참석해주시는 우잉크님+정석님 콤비와 CJF님도~~ ㅎㅎ 그리고 늦게나마 길동님과 그의 피앙세님이 도착하셔서 담주가 결혼식이라고 쓰여진 멋진 청첩장을 돌려 자릴 빛내 주셨습니다요~ ㅋㅋ
첫번째 사진 오른쪽 분은 김은주씨인가요?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광각렌즈의 엄청난 왜곡이라고
믿겠습니다...ㅡㅡ;;) 우잉크님은 눈에 굉장히 힘을 주고 계시네요. 다른 분들도 좋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이 아쉬움은 '시스의 복수'가 달래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