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거창한 듯 한데요.

저는 트래킹할 때 부주를 쓰는 것이 좋을 줄 알았는데요. 사용법도 그렇게 까지 복잡하진 않구요

(약간의 버그는 조금 있지만)

어떤 튜토리얼을 보니까 AE에서 CameraTracker를 이용해서 트래킹을 해주고 

널 오브젝트와 솔리드 정도를 생성해놓고 

C4D 파일로 Export 하더라구요.

AE상에서 Importer 파일은 알았는데요.

R13 에서는 Importer와 Exporter가 둘다 있더군요.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지 몰라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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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에게

바로 따라해 보진 않았고 동영상을 2회정도 시청만 집중해서 했습니다.

튜터는 에러 픽셀 범위를  줄이기 위해 빨간 트랙포인트는 어느정도 삭제를 해주고 다시 솔브 시키더군요.

그러니까 에러 픽셀 범위가 1픽셀대의 범위로 줄어 들었고. 트랙포인트의 95% 이상은 녹색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널오브젝를 위치에 따라 적당히 생성 시켜주고 솔리드도 각도와 위치를 맞춰 하나 잡아 줬습니다.

그리고 C4D 파일로 익스포트 시킨 후 C4D에서 불러와 백그라운드 에 시퀀스이미지를 입힌 매터리얼 적용후

작업을 하더군요. 싱크가 장난아니게 잘맞았습니다. 별다른 조치를 한것도 아닌데두요.

이건 부주보다는 쉽다 라는 생각에 여담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