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의 격언들...

by 길동 posted Feb 2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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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 보고계셔. (마리미테)

* 부모님께 나의 지름을 알리지 마라. (이순신)

* 짐이 곧 지름신. (루이 14세)

* 돈다발이 세 뭉치라도 질러야 보배.

* 사재기도 지름이다. (소크라테스)

* 돈이 다 떨어져도 지를 구멍은 있다. (한국속담)

* 파산하지 않은 자 지름을 논하지 말라.

* 안이한 지름에 파산하랴.

* 지름은 모든 곳에 있다. (로댕)

* 인생은 짧고 지름은 길다. (히포크라테스)

* 지름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다만 파산할 뿐이다. (맥아더)

*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물건을 지를 것이다. (스피노자)

* 한쪽 통장이 비거든 다른 통장도 지르거라. (예수)

* 지름할 때는 널리 알리도록 하고 메꿀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 물품을 보고 지르지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 하늘은 지르는 자를 돕는다.

* 지름에는 왕도가 없다.

* 모로가도 지르기만 하면 된다.

* 질렀다! 질렀어! (아르키메데스)

* 널리 사람을 지르게 하라.

* 지름은 저축보다 강하다.

* 질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이것도 같이 지르도록 하여라.(지름신)

* 세살 지름 여든까지 간다.

* 지름천국 저축지옥

*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 (데카르트)

* 난 내 자금의 3%밖에 활용하지 못했다.(아인슈타인)

* No Girum, No gain.

* 지름하는 자는 파산하는 자에 미치지 못하며, 파산하는 자는 돌려막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공자)

* 저축하는 자 위에 소비자 있고, 소비자 위에 지름신 있다.

* 넌 이미 지르고 있다. (켄시로)

* 꼭 지르고 말겠어! 지름신의 명예를 걸고! (김전일)

* 질러라 그러면 얻을지어다. (예수)

* 미래의 행복을 확보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 오늘 허락된 지름을 한껏 누리는 것이다.

* 왔노라, 보았노라, 질렀노라. (율리시스 카이사르)

* 오늘 지름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 인생은 지름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비극이며, 지르는 사람에게는 희극이다.

* 아침의 지름으로 하루를 열고 저녁의 지름으로 하루를 끝내야 한다.

* 지름만사성

* 인생의 최고의 불행은 인간이면서 지름을 모르는 것이다.

* 지르다 말면 아낌만 못하다.

* 길 가는 사람 셋 중에는 반드시 지름신이 있다. (공자)

* 피할 수 없으면 질러라! (군대)

* 만국의 노동자여, 질러라! (마르크스)

* 만인에 대한 만인의 지름 상태. (홉스)

* 지름을 이루기 위해 견딘 시련들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승리이다.

* 내 마음은 이미 지름이요, 그대 돈 가져오오.

* 어떤 사람은 파산에 도달한 후 이렇게 말했다.??[나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 첫 지름에 파산하랴.

* 오, 주여 과연 제가 이걸 질렀습니까? (벤허의 감독, 윌리엄 와일러.)

* 미안하다, 질렀다.

* 지름신의 정부. (노무현)

* 질러 주세요. (노태우)

* 29만원, 지름사회 구현 (전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