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오셔서 이녀석을 장만할수 있었죠.. 물론 허리가 휘고 덕분에 번개도 못갔지만, 그래도 볼수록 매력있는거 같애요. ^^ 서로 찍었는데 역시 카메라 차이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의 찍기 능력이 별로긴하지만, ^^ 정모잘하셨다고 들었어요.. 우잉크 형은 저녁에 일어났다고하시고. 그걸로봐서.. ^^ 하루차이로 서울가서 좀 아쉬워요. 날씨도 많이 춥고.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