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가 잠시 홀딩되는바람에 약간 짬이나서 작업한 회사 아이덴티티 영상입니다.
극리얼리티를 추구하며 일단 엄청난 근성으로 들이댔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vray를 처음 써봤는데 렌더링시간이 이렇게 ㅎㄷㄷ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게다가 카메라에 낀 노이즈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랬듯이 뿌듯한 작업이었네요 ㅋ
프로젝트가 잠시 홀딩되는바람에 약간 짬이나서 작업한 회사 아이덴티티 영상입니다.
극리얼리티를 추구하며 일단 엄청난 근성으로 들이댔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ㅋㅋㅋㅋㅋㅋ
특히 vray를 처음 써봤는데 렌더링시간이 이렇게 ㅎㄷㄷ한지 처음 알았습니다.
게다가 카메라에 낀 노이즈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그랬듯이 뿌듯한 작업이었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