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세계를 휘졌다가..
요상한 파일 하나를 받았는데..
웬만해서 아무파일 실행하지 않지만.. 플래시 파일이라 안심했고.. 게다가 바이러스 검사도 하고 실행했는데 웬 이상한 여자가 춤추다 마는... 그래서 삭제하고
몇일 지냈는데..
누군가 내 컴의 스크린샷을 막 찍어가는것 같아서... 검사하보니 백도어..가 ㅡㅡ;;
그래도 나름대로 바이러스나 해킹에 대해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남의 컴 바탕화면 찍어서 머할려구... 나쁜...
(아이 부끄러..)
방심했다......
바이러스 2년만에 걸렸음..
으이구... 이제는 플래쉬 파일도 조심해야 겠네요...
무서븐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