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바로 앞에 컨시어져(?) 가게이름도 참 어렵습니다.
상점이 있어서 그냥 그기서 뉴 아이패드를 사기로 했습니다.
뉴 아이패드 (32G)
화이트 아이패드 2개
블랙 아이패드 2개
화이트아이패드는 좀 귀해서 한대는 오늘 밤에 준다고 하네요.
껍데기도 뭐 아이패드2랑 별반 달라진거는 없는 거 같습니다.
일단 4개 모두 스킨을 발라달라고 했습니다.
화이트모델은 저녁에 발라 준다고 합니다.
스킨이 2만원이라네요. 참 말이 안나오네.. 원가는 300원정도 할텐데..
여튼 충전 중입니다.
더불어 블루투스키보드가 들어 있는 가죽케이스도 제꺼만 샀네요.
이것도 가격이 139700원...ㅠ.ㅠ
애플제품은 10원도 못깎아준다네요..
이상 끝입니다.
아 참 백팩도 하나 샀는 데.. 그거는 우리 애기 기저귀같은 거 넣어다니기 좋겠더라구요. ㅋㅋ
180일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