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Age란 애니메이션 영화의 제작기법을 간략히 소개하는 와이티엔 뉴스에서
제작진은 자연사 박물관에가서 스케치를 해와..
찰흙같은걸로 다수의 조형을 만든다음에..
그 조형캐릭터의 표면에 특수한 펜같은걸로 선을 그으니.
컴 화면에 폴리라인(에즈,또는 와이어프레임)등이 그대로 나타나는것을 보고.
3D스캐너보다 더 뛰어난 방법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좀 충격을 받았씀.
다시말해서... 와이어프레임 데이터를 3차원 조형 캐릭터위에 선긋기를 함으로써.
모델링을 끝내는....참말로 획기적인..
Too Shocking....
코끼리 한마리 모델링할려면..거의..뭐..~~
근데..이방법은..미대 조형소조과 학생이나 졸업생..또는 조각가에게.
하나 만들어 달래서..
특수장비와 프로그램을 구비하고.
선이나 슬슬 그으면...
모델링 완성..
그리고 본심고 애니메이션하면..끝..
아~~~~~~~~~~~~~~~~~~~~~~~~~~~~~~~~`
모델링을..그래도 무식한방법으로...이리저리 점움직여가며..해야하나....?
어이없는..... ~ 그래도..좋은것이여..~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