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설익어서 발효(?)시키느라 좀 늦었어용*^^* 다들 넘 진지하셔서 사진찍기가 미안했을 정도였습니다.(그 넘의 플래쉬는 왜 계속터지는거얌~~) 그치만, 증말 대단한 열정으로 임해주신 byjin님과 우잉크, 그리고 유저님들이셨습니다. 이 사진옆에는 cube님,오이님 등등 몇몇 분이 더 계십니다. 안보이시져? ^^ 이 다음 정모땐 정식으로 구도잡아서 올려볼랍니당. 많은 참여 바래용~ (참, 이제 시네마 정모참석은 "관습"인 것입니다!~)
정석님~ 다음 사진땐 1 빳다로 찍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처자가 떠났다구요? "정석"을 떠났다면..., 해법으로 바꾼 건...아닐까요? 흠...,참고서 자주 바꾸는 사람치고 우수한 사람 못봤습니다. 곧 돌아오고 말겁니다. 참고로 성문보다가 맨투맨으로 바꾼 사람도 있는데, 자상한 설명이 좋다면서 바꾸더니, 곧 돌아오더라구여. 걱정마세요. 떠날 사람은 떠나고, 돌아올 사람은 돌아옵니다. 그것이 관습인 것입니다!
부럽다...
배아프다.
쓰러지겟다..
올11월12월모임은..가게문안열구가봐야지...
부러라..
부러라....
아~~~쓰러질라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