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C4D를 공부하고 있는데..
튜토리얼이나 강좌를 보면서 공부할때마다..
동강보다가 알탭해서 씨포디가고..다시 동강보고..이런식으로 하니까
뭔가 집중도 안되고.. 듀얼모니터를 만들어버릴까 했는데..
방에 모니터도 한개밖에 없고..책상도 좁아 모니터 두개 둘 공간도 없어서
어떻게할까 생각하다가..아이패드를 지르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어떨까요..??
솔직히 아이패드 살돈이면 책상+모니터 구입이 가능하긴한데..
이놈의 지름신이 아이패드로 와서요..ㅋㅋ
아이패드에 유튜브나 비메오 띄워놓고 보면서 해도 안불편할까요??
모니터를 사면 나중에 작업할때도 듀얼모니터 사용이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듀얼모니터까지 띄워놓고 작업할 필요성을 못느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