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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 방식에는 셔터스피드 방식, 편광방식, 적청방식 등이 있는데..
셔터스피드 방식은 side-by-side로 뽑아서 tv로 봐지는걸 확인했는데
편광방식은 side-by-side로 뽑는지 interlace로 뽑는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엔 편광방식이나 셔터스피드 방식이나 side-by-side로 뽑아서 tv에서 변환하는 방식이 다른게 아닌가해서..)
그리고 viewport에 저런 옵션은 작업할때만 필요한거구 렌더할때는 영향을 안받는거죠??
네 감사합니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 건 톱 앤드 바텀이건 상관없어요.
티비의 3d 기능을 켜면 티비가 변환을 해줍니다.
편광 방식의 경우 인터레이스로 만들면 변환없이 바로 입체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해상도가 일치해야 하고 동영상의 경우는 무압축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용량이 엄청 증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 그런 단점이 있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삼성티비나 LG티비 두군데서 해본결과 아무 3D영상이나 이상없이 다나오더군요...
시포디에서 사이드바이 사이드로 뽑았었어요. 테스트용으로요.
역시 그렇군요...ㅎㅎ
그럼 3D입체 영상뽑을땐 사이드바이 사이드로 하면 어디서 하든 문제 없겠네요.
직접 테스트까지해주시구 정말 감사합니다^^
stereoscopic은 멀티 패스를 어떻게 뽑나요?
렌더건 파일을 후반에서 만질려면.. 따로 뽑는게 좋습니다.티비 테스트용이라면 사이드바이사이드로 뽑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