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모션이나 스케일이 큰 CG나 말도 안되는 실사나.. 예전에는 동경하면서 살았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빠른것보다는 느리고 화려함보다는 수수하면서 우리가 매일 보는거에서 새로운 감성을 느끼는게 신기합니다.
해나 달이나 별이나.
나무나 풀이나..
그냥 소소한게 더 큰 감동이 오더라고요
화려한 모션이나 스케일이 큰 CG나 말도 안되는 실사나.. 예전에는 동경하면서 살았는데
시간 지나고 나니까
빠른것보다는 느리고 화려함보다는 수수하면서 우리가 매일 보는거에서 새로운 감성을 느끼는게 신기합니다.
해나 달이나 별이나.
나무나 풀이나..
그냥 소소한게 더 큰 감동이 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