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셋팅 중, G.I를 사용할 때, G.I mode중에 still image, camera animation, full animation이 있는데요, 이 셋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왜 이런 질문을 올리냐하면, 똑같은 프로젝트 파일(20초 분량의 모션그래픽)을 3가지 모드로 걸어봤는데, 이상하게도 full animation 이나 camera animation으로 걸었을 때는 오브젝트가 잘게 쪼개져서 나오는데 still image로 걸면 정상적으로 잘 나오더라구요?
이 셋의 차이란 뭘까요?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부분이 궁금해서 헬프도 봤었지만.
위 내용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서 헬프만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좀더 부연 설명을 좀 해주면...;;
간단히 설명하자면
IR(irradiance cache)과 QMC는 렌더링 연산하는 방식입니다.
(QMC는 원자력미사일에도 적용되는 물리 연산 어쩌구...)
실내씬은 광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IR로만 연산을 하는 거구
실외씬은 더 많은 광량 계산을 위해 두 방식을 같이 쓴다고 보시면 됩니다.
2번 연산하니 렌더링 시간을 더 오래걸리지만 좀 더 정확한 연산이 되겠죠.
헬프파일에 보니 이렇겐 나오는군요.. 다른분들이 더 좋은 답변 달아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