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와 마크 웹 감독의 리부트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두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네요.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구나~~~
마크 웹 감독 연출력 좋네요.
이번 스파이더맨은 원작을 거의 따라가는 듯 합니다.
자체 생산(?)이었던 거미줄도 웹 슈터가 등장하고, 원작의 여친 '그웬 스테이시'역의 엠마 스톤, 엄청 이쁘네요. :)
그리고 이번 리부트 시리즈 첫번째 상대, 리저드 맨이군요~
소니와 마크 웹 감독의 리부트 작,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두번째 트레일러가 공개됐네요.
기대를 훨씬 뛰어 넘는구나~~~
마크 웹 감독 연출력 좋네요.
이번 스파이더맨은 원작을 거의 따라가는 듯 합니다.
자체 생산(?)이었던 거미줄도 웹 슈터가 등장하고, 원작의 여친 '그웬 스테이시'역의 엠마 스톤, 엄청 이쁘네요. :)
그리고 이번 리부트 시리즈 첫번째 상대, 리저드 맨이군요~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바람의 Kyjel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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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파커'역의 엔드류 가필드도 우려했던 것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안심이라능.
안심보다는 꽃등심
어벤져스에 합류했으면 하는 바램...
그노무 저작권땜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