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촬영본은 편집중에 있어서...후배가 찍어준 DSLR영상을 미리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고화질 촬영본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은 Generation 88 이며,
88만원 세대들이 꿈을 이야기 하고 싶었으며,
건물의 모습이 변하는 것은 꿈의 진입 단계를 나타내는 것이며,
마지막의 허름한 건물은 아직 현실인 나의 모습 또는 88만원 세대인 우리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88만원 세대는 우리가 정한것이 아닌 기성세대들이 이뤄놓은 이 현실이 정해준것이지만,
우리는 그것을 이겨내고 해낼수 있다는 것을 메세지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테스트 부터 제작기간까지 몇달을 밤을 지샜으며, 힘이 들었습니다.
그랬지만 해 내었고,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