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작업하면서 깊게 생각하면서 작업을 해야 되는 좋은말이네요.^^ 감사합니다. 폰트가 트라이앵글 처럼 된거는 로고에 그리드 라인을 따서 만든거여서 그렇습니다. 나름대로 디자인의 당위성을 주려고 했던건데 핀트가 어긋난것 같기도 하네요. 포스터가 80프로가 잘려서 아쉬운 점은 로고의 모양을가지고 얼굴을 만들고 픽토그램을 만들고 했어요.^^ 글자에 세부적인 걸로 기존에 박스형태에 타입체가 너무 많아 차별성을 주기 위해서 그러게 한거였습니다. 조언 너무 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수정보고 있는데 정말 다시 깊게 생각하고 수정해야 겠네요.^^
재미있는 작업이네요 기대됩니다 !
감사합니다. 더열심히 해야겠네요.^^
귀엽고 아기자기한 영상 잘봤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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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다가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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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a
박스체 보다는 시각적인 임팩트에서는 트라이 앵글체가 되버린듯한 느낌도 있네요.
저도 시각디자인을 전공 했는데 미적인 평가를 떠나서 자신의 폰트를 만들어 보는건 많은 공부가 되죠.
지금 단계에서는 저는 재미있어요.
자신을 떠나서 디자인을 소모하는 우리에 대해서 좀 더 고민 하고
시각적으로 소통 해보려 노력 해보시면 더 좋은 작업이 나올 듯 합니다.
모든 작업이 그렇지만요. 소통과 공감이 요즘에는 중요한 주제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