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렌더러의 대명사인 예전 맥스웰렌더만의 플래쉬 놀이를 구현해볼 목적으로
11.5나 12에서 렌더도 걸어봤지만 느낌내기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음영부분에서의 깊이감을 살리지 못했는데요.
13에서 피지컬렌더로 이 정도까지면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전문 렌더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쓰기 쉽게 불필요한 옵션이 없는게 맘에 드네요.
MAXON사가 존경스럽네요 자체적으로 이런 엔진을 개발한다는게 쉽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i7 860 3.7오버상태에서 12분에서 중단했습니다 Progressive모드에서 프리패스 5~7사이였던것 같습니다.
라이트가 하나라서 그나마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