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간만입니다;;;
추석때 하드 포맷할꺼라고.....며칠이 걸렸네요.
예전 쓰던 컴퓨터 하드도 추가로 달아서 쓸려고 하다가...
포맷하고, 하드 달고.......메인보드 나가고...응?...ㅡㅡ;;;;;
메인보드가 급...쇼크로...나갔어요...ㅠ.ㅠ...
아쉬운대로 예전 컴퓨터를 연결해서 쓰고 있답니다.
추석땜에 배송이 밀렸다고...
메인보드 회사의 제휴택배회사가 택배도 안받아주네요...허허허허.
고이 담아놔야죠..모;;;
담주나 될까요..에고...
예전에는 컴퓨터가 느려지거나 여러 프로그램을 돌리면 다운되는 현상 때문에 최선의 방법?으로 포맷을 하곤 했었죠.
그런데 이런 일이 되풀이 될 때마다 각종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아야하는 불편함이생기더라구요.
한 두번이야 괜챦앗지만 여러 번 반복하면서 시간적, 정신적 낭비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그때! 그래서 사람들이 애플을 사용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풍류낭만한량님도 어느 정도 동의하시죠?
이 참에 애플 쪽으로 눈을 돌려보심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