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몰랐는데 잠 못 주무시고 두부, 전, 나물 등 그 많은 음식을 준비하시고 자식들을 맞이했던 어머니가 떠오르네요...가족과 함께 혹은 혼자라도 맛난 음식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