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머.. 대강 이정도 하구 있습니다...원래 몇푼 못받는 작업이라 대충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만..시간이 흘러 다시 내작업물을 되돌아 봤을때 심하게 후회할거 같아서리...손에 잡히는대로 눈에 보이는대로 들이 파고 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