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개월동안 이것저것 바쁜 일들을 처리하느라, 유저그룹에는 자주 못오기도 했었고...와도 글만 읽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불성실한 유저입니다.그런데, 오늘도 눈팅이나 하려고 와봤더니만...어느듯 포인트가 만점이 넘어서, 지긋지긋했던 레벨4에서 레벨5로 승격이 되었네요.그거 핑계로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