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뭔가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하루 한개 뭐든 작업해서 이곳에 올리면서 차근차근 실력이 올라가는걸 느껴보고 싶네요.
세번째 연습입니다. ㅡ,ㅡ; 역시 이곳에 올려주신 강좌를 보며 무작정 해보았구요...
이건 모델링은 정말 간단한데;
조명 사용하는걸 혼자서 이것 저것 조절해 가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해 본것이라...
정말 어렵더군요...특히 저 금속 재질....솔직히 정말 싫어하는데....(3D 작품들 보면 꼭 약속이나 한듯..한 느낌들이 싫어서요 모두 새것..ㅋ)
아무것도 안보고 일단 혼자서 정말 많은 시간 들여 조절한 결과...
아직 잘 모르겠다는....
좀 쓴듯한 느낌의 스크래치 같은 건 어떻게 내는지...아시는 분...좀 설명 부탁 드릴께요..
스크래치 하나 하나 제가 내어 보고싶은데....끄응....
암 튼....전 이만 잠시 쉬고 다시 하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열공!!하세요!!
** 위에 적은 질문은 질문고 답변 코너에 다시 남겼습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