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지만, 작업후엔 아쉬움 투성이죠.지금보기에 부끄러운 부분 투성이지만회사를 옮긴 후 나름의 계기가 된 작업이라 저에겐 의미가 남다릅니다.어제 팅가보카의 대모님, 미모를 담당하시는 영지님과 유일한 우쿨렐레 소유자 훈킴님이 함께 외근 나가셨다가고마웁게도 알아보시고 카톡으로 보내주셨기에, tvcf버젼을 올려봅니다.led 버젼의 자막은 제가 작업한게 아니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