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성 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할께요^^;;
초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녀석이 있었습니다.
같이 그림그리고 노래부르고 신나게 놀았드랬죠.
고등학교때까지 늘 붙어다니며 놀았지만, 전 지방대를 가고 친구는 서울쪽 대학을 가게되어 스무살때부터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십년이 조금 덜 지난 후 저도 서울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어색할법도 하지만 그때와 같은 기분으로 종종 만나곤 합니다.
친구는 애니메이션과를 나와서 개인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저깨 놀러갔더니 디지털 싱글이 나온답니다.
홍대에서 밴드활동을 할때 공연을 보러 가기도 했고, 그 친구 노래를 상당히 좋아하는 저로선 반가워 마지않는 소식이었죠.
벅스에 월요일부터 홍보도 하고, 음원 등록 전부터 꽤 반향이 있던 작품이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전 무척 기대되며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밑에 첨부된 애니메이션은 2008년, 여자친구를 위해 친구가 만든 노래를 듣고 학교 후배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겠다'고 해서
3년만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뭐 굳이 음원사이트에 가서 사주세요, 하진 못하겠습니다. 호불호는 다른거고, 유저그룹 게시판에 악성홍보글처럼 남기는건 저도 싫거든요ㅋ
그냥 좋은 영상, 좋은 음악 들어봐주셔서 많은분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할께요^^;;
초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녀석이 있었습니다.
같이 그림그리고 노래부르고 신나게 놀았드랬죠.
고등학교때까지 늘 붙어다니며 놀았지만, 전 지방대를 가고 친구는 서울쪽 대학을 가게되어 스무살때부터 떨어져 지내게 됐습니다.
십년이 조금 덜 지난 후 저도 서울로 취업을 하게 되었고, 어색할법도 하지만 그때와 같은 기분으로 종종 만나곤 합니다.
친구는 애니메이션과를 나와서 개인 작업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저깨 놀러갔더니 디지털 싱글이 나온답니다.
홍대에서 밴드활동을 할때 공연을 보러 가기도 했고, 그 친구 노래를 상당히 좋아하는 저로선 반가워 마지않는 소식이었죠.
벅스에 월요일부터 홍보도 하고, 음원 등록 전부터 꽤 반향이 있던 작품이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몰라도
전 무척 기대되며 잘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밑에 첨부된 애니메이션은 2008년, 여자친구를 위해 친구가 만든 노래를 듣고 학교 후배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보겠다'고 해서
3년만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뭐 굳이 음원사이트에 가서 사주세요, 하진 못하겠습니다. 호불호는 다른거고, 유저그룹 게시판에 악성홍보글처럼 남기는건 저도 싫거든요ㅋ
그냥 좋은 영상, 좋은 음악 들어봐주셔서 많은분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