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질문답변이 있는데 이미쓰고보니 자유게시판이네요 -_-;
현재 플래시 모션그래퍼인데
아시겠지만 플래시 시장이 많이죽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있는 이회사에서 바라는건 3d인데
저는 시네마4d에 관심이 많은데
주위분은 3dmax를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3dmax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많이쓰이고있고
이미 증명된 툴이기도하니까요.
그래서 시네마4d는 현재 외국에서 많이사용되고있고 랜더링도 빠르다라고 말씀드리기도했지만
게다가 전 3d툴을 한번도만져본적이없는입장에서
다가가기쉬운툴역시도 시네마4d로 알고있는데
참 고민이네여.
밥먹고살기에나 또는 취업쪽으로
시네마4d의 현재 취업상황과 미래가 어둡나요.
3dmax말고 시네마4d를시작하고싶은데....
아..그리고 시네마4d로 앱이나 에니메이션에도 강한가요..
그리고 시네마4d로 작업한걸 회사에서 상업적으로 상용화 사용하였을떄에 어떤 비용같은걸 회사에서 항상 지불해야하는건지..
3max는 지불않하는지..
회사에서 에니메이션을 구현하고 이익을내고싶을떄 시네마4d는 무용지물인지 ㅠㅠ
이회사를 다재껴두고..
저는 에니메이션쪽보다도 모션쪽 <드로잉을 잘못하거든요>을 더선호하는데 아주간단한드로잉의 에니메이션과 모션쪽을하려면
제미래를봤을때 C4D와 3DMAX 어떤걸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둘다 공부해야할까요.. 둘다 만만하게 쉬운툴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_ㅠ
하.답답함에.ㅠ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질문답변이 있는데 이미쓰고보니 자유게시판이네요 -_-;
현재 플래시 모션그래퍼인데
아시겠지만 플래시 시장이 많이죽었습니다.
그래서 현재있는 이회사에서 바라는건 3d인데
저는 시네마4d에 관심이 많은데
주위분은 3dmax를 하라고 말씀하시더군요
3dmax가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많이쓰이고있고
이미 증명된 툴이기도하니까요.
그래서 시네마4d는 현재 외국에서 많이사용되고있고 랜더링도 빠르다라고 말씀드리기도했지만
게다가 전 3d툴을 한번도만져본적이없는입장에서
다가가기쉬운툴역시도 시네마4d로 알고있는데
참 고민이네여.
밥먹고살기에나 또는 취업쪽으로
시네마4d의 현재 취업상황과 미래가 어둡나요.
3dmax말고 시네마4d를시작하고싶은데....
아..그리고 시네마4d로 앱이나 에니메이션에도 강한가요..
그리고 시네마4d로 작업한걸 회사에서 상업적으로 상용화 사용하였을떄에 어떤 비용같은걸 회사에서 항상 지불해야하는건지..
3max는 지불않하는지..
회사에서 에니메이션을 구현하고 이익을내고싶을떄 시네마4d는 무용지물인지 ㅠㅠ
이회사를 다재껴두고..
저는 에니메이션쪽보다도 모션쪽 <드로잉을 잘못하거든요>을 더선호하는데 아주간단한드로잉의 에니메이션과 모션쪽을하려면
제미래를봤을때 C4D와 3DMAX 어떤걸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둘다 공부해야할까요.. 둘다 만만하게 쉬운툴은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_ㅠ
하.답답함에.ㅠㅠ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자꾸 우리나라 사람들이 맥스를 3D의 대명사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많아서, 3D맥스, 3D맥스 그러는데,
공식 명칭은 3D Studio MAX입니다. 줄여서 3DS MAX죠.
공식 용어나 명칭, 상호 같은 것은 분야 특성상 헷갈리는 경우도 많으니까 정확하게 알고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다 이런 얘기를 올리시다니... ㅋㅋㅋ
장단점을 주구장창 늘어놓아 드리고 싶은데... 시간관계상 밑에 다른 분들이 해주실겝니다. ㅋ
다시 와서 덧붙일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