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링 포트폴리오 수업에 메달렸던 녀석입니다.전체적으로 펜더 텔레케스터의 빈티지 느낌을 살리고 싶었는데 바디부분이 너무 멀쩡한게 제일 아쉽네요.어쨓든 대략적으로 마무리를 하고나니 이젠 두다리 뻗고 잘 수 있겠어요.-_- 기타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끝낼 수 없었던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하핫ps. 비슷한 질문공세에도 한결같이 친절한 가르침을 주신 크리드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