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낯부끄러운 작업 하나 올려요. 학생때나 만들법한 자기소개 영상이에요;ㅋ
3D파트로 일한지 1년이 되가는 시점이기도하고, 시작할 무렵 회사일이 한가했던 이유도 있고;
최근은 바빠서 계속 미루다가 완성했어요 한달반 정도 걸린거같아요.
비메오 외쿡 친구들도 이해할 수있게 영어로 작업했지만; 발음이;;;; 목소리 빨리감기 한거아니에요;
빨리 읽은거에요; 쩝.. 자막을 넣을 수도 없고. ㅠ
래퍼런스로 삼은 영상이 두세개 있는데 그중 하나가, Strange Arrangements 라는 영상이에요 (땟깔짱)
비메오 플러스 1년 하고싶지만 넘 비싸서 1개월만 우선 끊어봤는데, 기분좋으네요.ㅋㄷㅋㄷ
#1 I was born in nineteen eighty four
#2 In my school days, I wanted to focus more on art.
#3 In high school I wanted to be a car designer
#4 I took the university entrance exam 3 times.
#5 At that time I was crazy about Kim KiDuck's movies and studied carving and modeling.
#6 Eventually I passed the entrance examination of the hongik university, majoring in sculpture.
#7 I studied sculpture but I began to get interested in motion graphics and video art.
#8 After graduation I continue to love, work and study #9 Making motion graphics makes me happy, so I want to be an expert in this field.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같은 반 친구였던 김용균( 분홍신, 와니와 준하등 연출) 이라는 친구도 지금 영화감독이긴 하지만
한국에는 진정한 영화감독은 김기덕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