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뒤적이니 .. 무려.. 8년전 .. 작업물들이 있더라구요 ㅠ.ㅠ. 요세 바쁘다는 핑계로 ㅠ.ㅠ. 어릴때 꿈꿔왓던 창작의 욕구가 ㅠ.ㅠ.

예전생각나서리 ㅠ.ㅠ. 어릴땐  지금도 못하지만 .ㅠ.ㅠ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못그려도 ㅠ.ㅠ. 그림그리고 했는데..

그냥 ㅠ.ㅠ. 문뜩 어린시절 꿈은 어디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맨위 그림은.. 아이곰을짝사랑한허수아비.. 라는작품인데 ㅠ.ㅠ. 헤어재질 입혀서 렌더 걸고, 일러에서 마무리 했던 거고..

아래 이병헌 위에 작품은.. 제 그시절 .. 현실에 대한 포스터를 그려본거에요 .ㅠ.ㅠ

맨 아래는. 제가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서 컨셉잡던.. 영화 놈놈놈과 비슷한 엽기 애니메이션을 구상하던 시절 그리던 그림이에요..

학교 과제로는 꿈을꾸는사나이.. 라고, 편의점 알바 생의 일상을 만들엇죠 ㅠ.ㅠ. 저런식으로 그림그리니 너무 오래걸려서. 나중에 시간되면 ㅇ올려 볼게요 ㅠ.ㅠ. 요세 우울하고해서.. 더 예전을 집착하는거 같아요..

허접한작품이지만.. 그땐 정말 즐겁게 만들엇는데 ㅠ.ㅠ. 어서.. 먼가 심오한 작업을 하는게 꿈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