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하나는 손주위에 하나는 사람 바로 뒤에 둔 것입니다.
두 카메라 간격도 중요한데, 생각보다 덜 벌리는 것이 눈 피로에 도움이 됩니다.



음..훌륭하시네욤.,.. 머싯어요..
사람눈의 거리를 먼저 생각하시고, 카메라를 벌려주세요..
사람눈의 원리를 이용해 양안시차를 만들어, 투영하는게 입체영상이자나요..
그리고, 중요한게, 카메라를 단순히 벌리는 경우와, 시야각을 맞추기위해, 회전시키는 경우가 있거든요.. 거기에 따른 입체감이 틀려집니다.
예를들어, 단순히 카메라를 벌려놓고 찍으면, 입체감은 약하지만, 편집이 편해집니다.. 카메라를 회전까지 시킨다면, 키스톤 왜곡이 생겨 동기화에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요..
저도 이제 막 입문해서... 웨이트 님이 더 잘아실꺼에요.. 힘내시고..
참고로,, 저도 영상만들어서 카메라 복사해서, 영상을 대충 테스트 렌더를 걸어보니, 역시나.... 3D 툴로 제작했는데도 불구하고, 노출이 틀려지더라구요.. 그림자도 틀리고 LR영상 동기화에 문제가 발생하더라구요..
그리고, 적당한 입체란??? 사람눈과 가장비슷한 카메라 구조를 가지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실제 입체제작 현장에는 적정한 입체의 거리를 계산해 놓은게 있어서.. 그것을 레퍼런스로 만들어요..
그리고, 스크린에 따른 차이도 있고, 입체tv와, imax나, 입체노트북.. 다양한 입체 장비별로 고유 특징이 있어요..
예를들어, 입체 노트북은 전체적 공간이 약간 앞으로 돌출되면서, 공간이 축소 되는 경향이 있고, 입체라는게 -ㅅ- 증말 무지하게 어려워요..배우면 배울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분야..라는..
참고 자료를 먼저 구해보세요.. 저같은경우, 네이버 전문지식 검색을 합니다. 거기보면, 볼만한 논문들도 있고, 아니면, 관련대학 교육자료를 받을수도 있는데.. 이것은 힘들겠네요... 음..
전 ㅠ.ㅠ. 사실, 비주얼 시네마틱에 관심있고, 입체는 먹고 살려다보니 . 음...
아는게 별로 없어요.. 아직은, 아티팩터와, 뎁스 체크 위주로 일을 하다보니..
참고로 "3D입체영화 제작 기술" 이책 추천합니다..
저는 회사 권장 도서라.. 무료 증정 받아서 보는데.. 정말 좋아요.. 원리부터, 휴먼팩터 까지 0ㅅ0. 화이팅.
특히나 모션에는 파티클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 입체 영상으로 제작하면 정말 훌륭하더라구요.. 제 개인적 생각....
모션의 정점은 입체영상이 아닐까?? 음 -0ㅅ0 흐흐흐흐 화이팅.
오 ㅠ.ㅠ. 많이 부끄럽습니다 ㅠ.ㅠ. 입체 입문한지는 3년정도 되가는데 ㅠ.ㅠ.
기초를 ㅠ.ㅠ. 너무 무시 했다는..
하여튼. 입체라는게 배우면 배울수록 .. 정말 끝이 없는 ㅠ.ㅠ.영역이라는.
공지 | 추천수가 높으면 추천작품 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정석 | 2015.11.14 |
Robo 따라하기....
건담 프리덤
따라하기 7
기초부터 ㅠ.ㅠ. 음..
기가바이트 노트북 T1125N 입니다..
뿌까!
트렌스포머 번외편, 최슈바의 귀환 포스터 입니다.
저 요즘 이런거 합니다;;ㅎ
입체 이미지 연구
Cloth 연습작 입니다. (약간의 팁도...)
헤드셋
DSLR셋트로 만들어보았습니다.
-ㅛ- 스..스프레이따라하기
^^;;; 와인병만들기~
MS-06S ZAKUⅡ 중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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