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업한 입체 이미지 하나 올려봅니다.카메라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에 대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입니다.하나는 손주위에 하나는 사람 바로 뒤에 둔 것입니다.두 카메라 간격도 중요한데, 생각보다 덜 벌리는 것이 눈 피로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