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백번 양보해서,
그냥 눈에 안띄는 곳에서 저희들끼리 쌩난리를 치든, 구워 삶든, 알 바 아니라고 해주고 싶은데...
다른 곳도 아니고 트위터에... -_-);
제대로 무개념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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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를 넘어서는군요.
by 카이젤블루 posted May 27, 2011
Who's 카이젤블루
?
"Hope is a good thing...
...maybe the best of things.
And no good thing ever dies." 영화, "쇼생크 탈출" 中, Andy의 마지막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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