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대 다녀온 후 C4d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정진하고 있는 25살의 청년입니다!
학교 과가 3D툴을 배우는 곳이라 더 흥미를 갖고 배우게 되었는데요
배우면 배울 수록 나는 언제쯤 프로분들처럼 착착착착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ㅠ-ㅠ 끝이 안보이는 툴이네요 c4d는...
그러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무엇이 되고 싶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진지하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 바스요"
건방지게 듣지 마십시오. 저는 정말 진정한 제 자신이 되고 싶었습니다.
솔 바스 _(1920 -1996)
https://www.behance.net/ohjeongt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