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모르겠쩌요. 하지만 중간에 시네마 인터페이스가 나온다는건 장담합니다
원문: http://www.zbrushcentral.com/showthread.php?t=133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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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cause...
깜짝 놀랐습니다.
대작이 나올 것 같더군요. 블레이드 런너의 뒤를 잇는 대작 사이버 펑크물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프리프로덕션 작업에 시네마4D와 지브러시를 사용한 것 같고, 아마 메인에 들어가서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확실하지 싶네요.
프리프로덕션을 마치고, 그것을 갖고 인터넷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펀드를 모집하나 봅니다.
영상의 서두에 Linh Mai 라는, 이 사람이 각본, 감독, 아트디렉터까지 겸임하는 것 같은데... 열정도 센스도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 엄청난 내용들이 많네요. ㅎㄷㄷ;;;
정말 기대됩니다. 으어어어~~~